제목 | 건양대-(사)한국창업기업가협회,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청년창업지원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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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01-23 | 조회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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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왼쪽이 건양대 이병권 충남라이즈사업단공동위원장, 오른쪽이 (사)한국창업기업가협회 이호협 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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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사)한국창업기업가협회,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청년창업지원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충남라이즈(RISE)사업단(위원장 이후기)이 22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사)한국창업기업가협회(회장 이호협)와 충남·대전·세종을 아우르는 초광역 청년창업생태계 지원체계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 교육부의 라이즈(RISE)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성공추진과 충청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청년창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추진됐다.
(사)한국창업기업가협회는 전국적인 창업기업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충남·대전·세종을 중심으로 250여 개의 회원 기업을 통해 지역정주 생태계의 초석이 되는 청년창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라이즈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함께 청년창업에 대한 지역맞춤형 지원,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교육, 청년창업 멘토⦁멘티 시스템구축 등 지역 인재 양성, 취창업, 지역 정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건양대 충남라이즈사업단 이후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라이즈사업은 충남지역인재 양성, 취창업, 지역 정주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창업기업가협회 이호협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맞춤형 청년창업 인재 육성과 청년들이 거주하고 싶은 지역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 또한 건양대 충남라이즈사업단과의 협력체계를 시작으로 지역 경제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