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평생교육원, 문체부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결과발표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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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2-01-03 | 조회 |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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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양대 평생교육원의 문체부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결과발표회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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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평생교육원, 문체부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결과발표회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평생교육원이 22일 논산시 레이크힐 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올해 전국 3개 권역(서울‧중부권, 충청‧전라권 등)에서 시행됐으며 ‘전통문화 기획자’ 및 ‘전통문화 기술융합 창작자’ 양성 과정을 주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충·전라권 권역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초 선정됐으며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전통문화 사업관련 기획 실무 및 3D프린팅 최신기술을 활용한 현장중심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건양대 이시우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인해 전통문화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문화체육관광부뿐만 아니라 국가보훈처, 보건복지부 등 다수의 정부기관과 협력하며 고급정보화정책과정, 시니어인턴쉽 등 교육 사업을 통해 사회 기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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