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RISE사업단-충남 서천군 , ‘2025 부산국제수산 EXPO’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홍보관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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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11-06 | 조회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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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RISE사업단-충남 서천군 , ‘2025 부산국제수산 EXPO’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홍보관 운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충청남도 서천군(군수 김기웅)과 함께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5 부산국제수산 EXPO(BISFE 2025)’에 참가했다. 건양대학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충남 서천 지역의 해양바이오 산업 역량과 최신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건양대학교 RISE사업단(사업단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홍영기)은 충남RISE사업 4-5과제(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해결)의 일환으로 서천군청,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사업단은 중부권 해양바이오 신산업 발전을 위해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해미S&F영농조합법인 등 주요 참여기업들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서천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와 충남 서천 해양바이오클러스터의 구축 현황과 성과를 알리는 것이었다. RISE사업단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양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수혜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영기 KY RISE사업단장은 "이번 부산국제수산 EXPO가 충남 서천이 해양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참여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RISE 사업의 지원 인프라를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건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남 서천 지역의 해양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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