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건양대 조성완 교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등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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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약생명공학과 | 등록일 | 2016-09-12 | 조회 | 9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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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교수 사진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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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7일 조성완 제약생명공학과 교수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발간하는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16년 판에 등재 됐다고 밝혔다. 국제 인명센터는 40년 역사의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 사전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조성완 교수는 최근 전국에서 한 명 뿐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 온라인 교육 과정 전문가로 선정되어 국내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분야에 있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제약, 보건, 의료 분야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밸리데이션 분야에서의 공로로 2016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도 등재 된 바 있다. 조 교수는 “21세기의 탁월한 지식인에 등재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관련 분야의 기술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여 건양대학교가 특성화 목표로 삼고 있는 메디바이오 분야를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밸리데이션 : 어느 특정한 공정, 방법,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이 미리 설정 되어 있는 판정 기준에 적합한 결과를 일관되게 얻는다는 것을 검증하고 이를 문서화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제약, 보건, 의료 분야에서 "밸리데이션 되었다" 라는 것은 품질규격에 적합한 제품이 일관되게 제조된다는 것이 증명되어 정식으로 승인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관련 분야에서는 밸리데이션 제도가 반드시 실시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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